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카드 박해춘 사장 선임

LG카드는 1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박해춘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 사장 내정자는 16일 취임식과 함께 향후 경영계획 등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LG카드는 또 자본확충을 통한 조기경영 정상화를 위해 총 발행주식(수권자본주식수)의 한도를 현행 8억주에서 20억주로 늘리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상환주식과 전환주식 발행한도는 1억주에서 6억주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는 1조원에서 3조원으로 각각 늘렸다. 이와 함께 최연홍 농협교류센타 대표이사 등 3명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