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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지붕뚫고 하이킥'이 낳은 스타

■ '지붕뚫고 하이킥' 종영




SetSectionName(); [이슈추적] '지붕뚫고 하이킥'이 낳은 스타 ■ '지붕뚫고 하이킥' 종영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연기자로 성공… 출연섭외 즐거운 비명 ● 황정음 배우 황정음은 의 인기에 힘입어 20억원이 넘는 CF 매출액을 기록했다. 의류부터 주류까지 손대지 않는 업체가 없다. 황정음이 이 시트콤으로 얻은 건 금전보다 명예다. 2002년 황정음이 슈가 멤버로 가수에서 연기자로 영역을 확대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펼치지 못하다 이 시트콤의 성공으로 각종 출연 섭외에 몸살을 앓을 정도가 됐다. 말 그대로 신예 스타로 떠오른 셈이다. '청순 글래머' 별명, CF 블루칩 떠올라 ● 신세경 '청순 글래머'. 바로 신세경의 별칭이다. 이 시트콤에서 가사도우미로 출연하면서 슬쩍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는 바람에 얻게 된 별명이다. 최근에는 청바지 모델외에 휴대전화 단말기, 화장품 브랜드 등 굵직한 CF에서 활약하는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 덕분에 같은 기획사에서 관리하는 문근영, 김태희와 함께 CF 트로이카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정도로 성장했다. 다니엘 헤니·데니스 강 이은 재목 ● 줄리엔 강 줄리엔 강은 데뷔 초기 종합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만 여겨졌다. 그의 데뷔 과정 역시 유명세에 힘입은 바 크다는 평도 받았다. 하지만 줄리엔 강은 의 성공으로 다니엘 헤니, 데니스 강 등의 뒤를 이어 영어도 가능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191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각종 스포츠로 다져진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로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게 됐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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