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건교부, 5,000억 규모 MBS 첫발행

이번 MBS 발행은 작년 9월 정부와 국민·주택·외환은행, 삼성생명등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주식회사(KOMOCO)가 제출한 발행제안서를 건교부가 승인함에따라 이뤄진 것이다.건교부는 금융감독위원회에 대한 채권유동화계획 제출과 자산실사 등을 거쳐 3~4월께 MBS 발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KOMOCO는 우선 국민주택기금에서 주택저당채권을 매입한후 이를 기초로 증권을 발행, 시중에 유통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만기 6개월~6년짜리로 금리는 8.5~10.56%이며 총발행규모는 약 10만계좌가 될 것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권구찬기자CHAN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