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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소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5,000여 명의 선수ㆍ임원들이 묵게 될 선수촌 3곳이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총 공사비 1억4,000만유로(약 1,640억원)가 투입된 선수촌은 개최도시인 토리노를 비롯해 알프스 인근의 바르도네키아 및 세스트리에 등 3곳에 만들어졌다. 선수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토리노 단지는 대지 3만여평에 총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39개 숙소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쇼핑 센터과 식당, 체육관, 병원 등이 갖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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