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록뱀미디어 거래 재개
입력2011-08-18 19:36:32
수정
2011.08.18 19:36:32
초록뱀미디어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거래를 재개한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초록뱀미디어의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한 결과 이에 해당하지 않아 19일부터 주권매매거래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16일 2ㆍ4분기 보고서를 제출했을 당시 분기 매출액이 3억원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를 받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