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송나리ㆍ아리 US 女오픈 출전

쌍둥이 골퍼 송나리와 아리 자매가 나란히 US여자오픈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 10일 동생 아리가 플로리다주 지역 최종 예선을 1위로 통과, 본선 진출권을 따낸 데 이어 언니 나리가 17일 오하이오주 허드슨의 레이크포레스트CC(파72)에서 펼쳐진 지역 최종 예선에서 6오버파 150타(74-76)를 기록, 상위 15명에게 주는 본선 출전 자격을 따냈다. 이로써 지난 2000년은 언니 나리, 2002년은 동생 아리가 각각 혼자 출전해 아마추어 최소타를 기록했던 이 대회에 이번에는 함께 참가하게 됐다. 한편 LPGA 퓨처스투어에서 활동중인 전설안(21ㆍ경희대)도 일리노이주 휘튼의 칸트니GC(파72)에서 열린 지역 최종 예선을 1위(68-74타)로 통과해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진영기자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