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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퍼스트어케리칸권원보험 허가
입력2001-06-29 00:00:00
수정
2001.06.29 00:00:00
금융감독위원회는 29일 퍼스트아메리칸 권원보험 국내지점의 권원보험사업을 허가했다.
권원보험이란 부동산 권리의 하자 등으로 인해 피보험자가 입게 되는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손해보험을 말한다. 금감위는 또 카디프 생명보험 국내지점의 생명보험사업을 예비허가 했다.★본지 6월29일자 1ㆍ8면 참조
퍼스트어메리칸 권원보험은 미국 내 약 300여개의 점포 및 4,000여개 이상의 대리점을 통해 보험서비스를 제공중인 회사로 미국 권원보험시장의 25%(2위)를 점유하고 있다.
이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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