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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린이 부른다] 던롭 '스릭슨 Z355'

헤드 무게 높여 안정적 스윙



인기 모델 스릭슨 Z 시리즈의 신 제품인 Z355는 기존의 날렵한 디자인과 컨트롤 성능을 살리면서 보다 쉽게 큰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때문에 상급자는 물론 일관성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중급자도 사용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풀 라인업이 출시됐다.

스릭슨 Z355 시리즈의 모든 클럽 헤드에는 던롭의 독자적인 '액션 매스(Action Mass) 테크놀러지'가 적용됐다. 이는 헤드의 무게를 높이고 샤프트 중심을 그립 쪽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스윙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무거운 헤드로 인해 임팩트 순간 볼 에너지가 증가하며 최적 설계한 프리미엄 카본 샤프트(미야자키 진소쿠)는 더 길고 정확하며 일관성 있는 샷을 도와준다.



드라이버는 스릭슨 Z 시리즈 역대 최대 관성 모멘트를 가진 209g의 묵직한 헤드와 미야자키 진소쿠 샤프트의 조합이 볼 스피드와 헤드 스피드를 동시에 높이고 스윙의 안정성을 높여 준다. 페이스는 컵 페이스 구조로 반발 성능이 뛰어난 동시에 미스 샷 때 비거리 손실이 적다. 또 호젤을 돌려 발사 각을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퀵 튠 시스템(Quick Tune System)'을 통해 간편하게 셀프 피팅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아이언에는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잔디의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바닥을 독특한 삼각 모양으로 설계한 '투어 V.T 솔'을 적용했다. 클럽 번호에 따라 바닥의 두께를 다르게 해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정교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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