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5회 유일한상 시상식
입력2003-01-15 00:00:00
수정
2003.01.15 00:00:00
최석영 기자
유한재단(이사장 김태훈)은 1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의 꽃동네 형제회 오웅진 신부에게 `제5회 유일한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을 마친 뒤 관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영훈 전 총리, 류달영 성천문화재단 이사장, 오웅진 신부, 권이혁 성균관대 재단이사장,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영덕 전 총리. 뒷줄 왼쪽부터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 김태훈 유한재단 이사장,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 최기준 유한학원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