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화가와 환자

화가와 환자A WOMAN IS LYING ON A GURNEY OUT IN THE HALL PRIOR TO GOING TO SURGERY. AS SHE LIES THERE, A MAN IN A WHITE COAT COMES BY, LIFTS UP THE SHEET, AND THEN LEAVES. THIS HAPPENS A SECOND TIME. THE THIRD TIME THIS HAPPENS, SHE SAYS, 『DOCTOR, AM I GOING INTO SURGERY SOON?』 THE MAN REPLIES, 『DON'T ASK ME LADY. I'M JUST A PAINTER!』 한 여자가 수술을 받기 전에 복도의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여자가 그곳에 누워 있는데 흰 코트를 입은 남자가 와서 시트를 들춰보고 지나갔다. 그런 일이 두번 있었다. 세번째 그런 일이 생기자 여자가 말했다. 『선생님, 저는 곧 수술실에 들어가게 되나요?』 그 남자가 대답했다. 『나한테 묻지 마세요. 나는 화가일 뿐입니다!』 입력시간 2000/09/22 18:08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