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홈플러스, 약 100억원 세금 추징

홈플러스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10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8∼9월 받은 국세청 정기 세무 조사에서 누락된 법인세

약 100억원을 추가로 납부하라고 통보 받았다.



추징금은 1월 중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추징금을 납부할 계획”이라면서도 “불복절차에 대해서도 고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