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라더코리아, 마에다 히로시 신임 사장 임명


브라더인터내셔녈코리아는 마에다 히로시 전 브라더인터내셔녈차이나 영엉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마에다 사장은 일본 도시샤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1984년에 브라더인터내셔널에 입사, 홍콩과 중국지사 등에서 근무했다.

마에다 히로시 사장은 “지난 달 출시한 미니 잉크젯 복합기 3종을 필두로 올해에도 국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치열한 국내 프린터∙복합기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