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로필] 김하중 주중대사

외통부내 대표적 아시아통지난해 8월 외교안보수석에 전격 발탁된 뒤 그동안 대북포용정책을 비롯한 현 정부의 외교ㆍ안보정책을 조정해 왔다. 현안이 생기면 끝까지 해결해 낼 정도로 집념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지난 97년 황장엽씨 망명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의전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주변 4강 정세를 수시로 보고해 김 대통령의 각별한 신임을 받아왔으며, 주중대사를 지내는 등 외교통상부내 대표적인 아시아통이다. ▲ 강원 원주(54) ▲ 서울대 중문과 ▲ 동북아 2과장 ▲ 의전담당관 ▲ 주일참사관 ▲ 주중공사 ▲ 아태국장 ▲ 외무장관 특보 ▲ 청와대 의전비서관, 외교안보수석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