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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公자금 필요성 명백 혼란우려는 설득력 없어”

▲“금융권이 공적자금 추가소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혼란`을 가져온다는 정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인수위 관계자, 재경부가 금융시장혼란을 이유로 공적자금 추가소요산정을 거부하고 있으나 인수위는 추가소요방침을 분명히 최종보고서에 포함시킬 것이라며. ▲“우리는 북한에게 특정 합의를 해주고 핵계획 폐기약속을 받아내는 방식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겠다”-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 미국이 추진하는 북핵 해법은 북한이 다시는 어길 수 없는 `다자간의 총체적 해결 방식`이 될 것이라며. ▲“손해배상 재정신청이 접수되면 정통부에 불가항력 여부를 확인해 처리할 것이다”-통신위원회 관계자, `1.25 인터넷 대란`의 피해 손해 배상은 이번 사태 발생이 `불가항력`에 의한 것이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노재봉(서울디지털대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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