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BC 'W' 아동인권 기획시리즈 3부작 방송

MBC 해외시사프로그램 ‘W’(매주 금요일 오후11시45분)는 11일부터 3주간 아동인권을 다룬 기획시리즈를 3부작으로 방송한다. 11일 방송되는 ‘자본주의의 슬픈 선물-러시아 거리의 아이들’ 편은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한 이후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러시아의 이면을 다룬다. 모스크바 등 대도시 뒷골목에서 술, 담배는 물론이고 약물 중독과 매매춘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을 취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파키스탄 대지진 이후 보호자를 잃은 어린이들이 납치돼 팔려가고 있는 충격적인 현실을 고발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