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온세통신] 인터넷폰 요금 최고 65.7% 인하

온세통신은 지난 21일부터 자사 인터넷 국제전화 요금을 최고 65.7%까지 인하했다.이에 따라 베트남에 거는 요금은 종전 1분당 1,368원에서 870원으로, 러시아는 996원에서 978원, 필리핀은 552원에서 522원, 인도네시아는 600원에서 522원, 괌은 600원에서 546원으로 각각 내렸다. 온세통신은 또 종전에 국제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20여개 번호를 눌러야 했던 것을 식별번호 「00365」만 누르면 바로 인터넷폰으로 자동 연결되도록 개선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