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재무부 “북한ㆍ이란에 광범위한 금융압박 강화”

미국 재무부가 북한과 이란에 대한 금융압박을 광범위하게 강화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데이비드 코언 미 재무부 테러ㆍ금융정보 담당 차관 지명자는 3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 북한 및 이란 문제와 관련한 전반적인 노력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북한과 이란에 광범위한 금융압박을 넣는 것”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및 민간분야 협력 등을 바탕으로 한 북한과 이란에 대한 금융압박이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