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 건강플러스 정기공제 출시

새마을금고가 보장자산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저렴한 공제료로 80세까지 사망을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MG 건강플러스 정기공제(갱신형)를 14일부터 판매한다.

(무배당)MG 건강플러스 정기공제(갱신형)는 10년마다 갱신, 최대8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면서 공제료가 종신 공제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무배당)MG 건강플러스 정기공제(갱신형)는 만15세~6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갱신할 때마다 생존시에 만기급여금(가입금액의 10% 또는 20%)을 지급한다. 40세 남자의 경우 월 1만원대로 사망공제금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특약을 통해 성인 주요질환뿐만 아니라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교통재해사망, 화상, 골절 등 추가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