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머리 치료제] 미국.일본으로 수출
입력1999-11-11 00:00:00
수정
1999.11.11 00:00:00
毛리가나㈜는 먹는 발모제 `毛리가나'를 미국 `아메코'사와 일본 `런딕'사에 독점 수출키로 하고 오는 16일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毛리가나㈜는 이번 계약으로 향후 2년간 1천만달러 이상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毛리가나는 검정콩과 검정깨, 들깨, 호두, 미역, 다시마 등 자연식품을 주원료로 해 비타민 A와 B, 불포화 지방산, 미네랄 등이 풍부해 발모 효과가 있고 변비,숙변 해소에도 좋다고 毛리가나㈜는 설명했다.
毛리가나㈜는 "복용 후 처음 1∼2개월 동안 탈모방지 효과가 나타나고 3∼5개월지나면 머리가 난다"면서 "특히 젊고 최근에 머리가 빠진 사람일수록 효과가 빨리나타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