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티씨정보통신] 부채비율 0% 실현

2일 비티씨정보통신은 지난달 31일 장단기 차입금 9억4,000만원을 전액 상환해 부채비율 0%를 실현했으며 앞으로 신규차입을 하지 않고 무차입 경영을 고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회사는 내년 세계 3대 키보드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월 100만대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제2, 제3공장 부지를 경기도 화성군에 확보하는 한편 매출액도 1,200억원으로 잡는 등 공격적인 영업전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른 소요자금은 지난달 25일 유상증자로 조성된 50억원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앞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자금차입이 없더라도 자금 유동성은 더욱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병언 기자MOONB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