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으악! 이게뭐지" 이상한 괴물 등장 쥐+독수리+공룡 섞은듯한 '몬탁괴물' 화제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지난해 여름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괴생명체가 또다시 발견됐다.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일명 ‘몬탁괴물’로 불리는 이 생명체가 미국 뉴욕 사우스홀드 해변에서 털이 빠지고 부은 모습으로 발견됐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몬탁괴물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몬탁몬스터닷컴(Montauk-Monster.com)의 운영자는 “괴물에서 썩은 쓰레기와 비슷한 냄새가 났다”며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롱아일랜드 몬탁 해변에서 처음 발견된 이 생명체는 쥐와 독수리, 공룡의 특징을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당시 전문가들도 명확히 생명체에 대해 설명하지 못했다. 이 생명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롱아일랜드 근처에 있는 미 정부의 동물실험연구소에서 유전자 변형 조작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는 주장부터 “이슈를 만들기 위한 합성 사진일 것”이라는 추측까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