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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분양시장] GS건설 '상동스카이뷰자이'

45층 초고층 '부천의 랜드마크'

문화·교육 단지내 원스톱 해결

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나

최고 45층에 달하는 높이로 부천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상동스카이뷰자이''는 뛰어난 교통 입지와 특화 평면을 자랑한다. 전 가구가 84㎡로만 구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이달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 413번지 일대에 '상동스카이뷰자이'를 분양한다. 부천지역에서 최근 4년 동안 약 4,000가구의 공급밖에 없었던 탓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갈증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최고 45층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다. 뛰어난 외관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지상 45층, 2개 동 총 405가구 규모이며 84㎡(84㎡A타입 81가구, 84㎡B타입 164가구, 84㎡C타입 160가구) 단일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각종 문화생활과 교육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최첨단 단지로 설계된다. 외출 없이 엘리베이터 수직 이동만으로 어린이집을 갈 수 있으며 단지 주위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도 가깝다.

특히 '자이'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에 시설들이 위치하기 때문에 넓은 창을 통해 도심을 조망하며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중앙공원, 상동호수공원, 도당산수목원, 서촌공원, 둘리공원 등의 녹지 공간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은 물론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한 점도 장점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송내역 바로 앞에 위치해 종로3가까지 47분, 여의도 42분, 용산역 35분 가량 소요된다. 오는 12월 3,200㎡ 규모의 송내역 환승센터도 완공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부인초·솔안초가 400m 이내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지역 명문으로 꼽히는 부천여고·상원고 등도 인접해있다. 단지 내 유아들을 위한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에 유리하고 조망이 뛰어나다. 환기와 통풍을 위한 이면·양면 개방형 설계도 적용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가 설계되고 발코니 무상확장이 제공된다. 84㎡B타입에는 'ㄷ'자 주방과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층고가 일반 아파트보다 10cm 높아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84㎡C타입에는 판상형 3베이가 적용돼 맞통풍에 유리하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이 설계돼 많은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자이'만의 특화된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사용량 목표치 설정 알림 △우수 재활용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고기밀성 단열창호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입주자들은 최첨단 환경에서 손짓 하나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부천에 교통·설계·커뮤니티 면에서 우수한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만큼 높은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번지에 위치하며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1661-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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