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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 워크아웃 신청설에 가격제한폭 시행 이후 첫 ‘하한가’

보광그룹 계열사인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이 워크아웃 신청설에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15일 가격제한폭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STS반도체는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 보다 1,370원(29.91%) 급락한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휘닉스소재(29.96%), 코아로직(29.92%) 역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보광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인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에 워크아웃 신청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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