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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콩이 몇개나 들었길래


A 80 year old woman was arrested for shop lifting. When she went before the judge he asked her, "What did you steal?" She replied, "A can of peaches." The judge then asked her why she had stolen the can of peaches, and she replied that she was hungry. The judge then asked her how many peaches were in the can. She replied, "Six." The judge said, "Then, I will give you 6 days in jail." Before the judge could conclude the trial, the woman's husband spoke up and asked the judge if he could say something. The judge said, "What is it?" The husband said, "She also stole a can of peas."

여든살 할머니가 상점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체포됐다. 재판정에 선 할머니에게 판사가 질문했다. "무엇을 훔쳤습니까?" 할머니가 답했다. "복숭아 통조림 한 캔이오." 그러자 판사는 왜 훔쳤냐고 질문했고 할머니는 배가 고파 그랬다고 답했다. 판사는 캔 안에 복숭아가 몇 개나 들어 있었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6개"라고 답했다. 그러자 판사는 "그렇다면 6일형을 선고하겠소"라고 말했다. 판사가 재판을 마치려는 순간 할머니의 남편이 뭔가를 말해도 되냐고 판사에게 질문했다. 판사가 "뭡니까?" 라고 묻자 남편이 말했다. "저 여자 콩 통조림 한 캔도 훔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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