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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부동산시장] 대우건설

"책임·인재경영으로 선두 고수"

서종욱 사장

[아자! 부동산시장] 대우건설 "책임·인재경영으로 선두 고수" 서종욱 사장 관련기사 • 연초부터 분양홍수 겨울 잠도 잊었다 • 이명박시대 부동산시장 어떻게 될까 • 수도권 분양 대전 • 지방 분양 대전 • 대우건설 • 현대건설 • GS건설 • 삼성물산 • 대림산업 • 포스코건설 • 현대산업개발 • 금호건설 • 두산건설 • 경남기업 • 동부건설 • 벽산건설 • 동문건설 • 우림건설 • 남광토건 • 동일하이빌 • 반도건설 • 현진 • 신창건설 • 엠코 타운 “대우건설은 ‘최고의 기업가치 창출’을 2008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실천전략으로 ‘책임경영’과 ‘인재경영’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 2007년은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새로운 일원이 된 원년으로 문화적ㆍ정서적 통합을 마무리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우건설은 2007년 2년연속 시공능력 평가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수주ㆍ매출ㆍ이익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여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책임경영은 개인 및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해 각 부문별 사업계획의 초과 달성은 물론, 안전ㆍ환경ㆍ품질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회사를 지향하고 궁극적으로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관련 제도를 정비함은 물론 건강하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인재경영은 교육훈련의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여 미래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교육훈련 시스템 혁신과 투자를 통하여 임직원 자질 함양은 물론, 글로벌 전문가가 양성될 수 있는 토양을 만들 계획이다. 사업부문에서는 양질의 고수익 사업 수주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고객만족 서비스, 회사의 이미지 제고, 내부관리 인프라 혁신 등 비가격경쟁력도 강화하여 최고의 수주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또 해외사업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전통적 강자의 위치를 다시금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2007년 12월 그동안 영업과 시공부문을 묶어서 운영했던 해외사업본부를 순수영업조직인 해외영업본부로 개편하고 해외영업의 기동력을 높였다. 2004년부터 국내수주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토목부문에서는 2008년 SOC(사회간접자본) 민자사업 수주에 있어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에 주력하고, 다양한 제안형 개발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건축부문에서는 실버사업, 주거형콘도, 분양형호텔 등 신상품ㆍ신수익모델 발굴과 대형병원 및 지자체ㆍ대학관련 민간투자사업 수주역량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영업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입력시간 : 2008/01/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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