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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break time, a first-grade ran up to his teacher, sobbing bitterly. "What could possibly be that bad?" asked the teacher. "I don't like school," cried the boy, "and I just found out I have to stay until I'm 18." "I wouldn't worry about that, "said the teacher. "I have to stay until I'm sixty." 쉬는 시간에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심하게 울며 선생님께 달려왔다.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있어 그렇게 우니?" 선생님이 물었다. 학생은 "전 학교가 싫어요"라며 "그런데 방금 제가 18살 때까지 학교에 다녀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건 걱정거리도 아니야"라며 "난 60세까지 학교에 있어야 한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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