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루넷,게시판 서비스 'DVVB'선봬
입력2000-03-12 00:00:00
수정
2000.03.12 00:00:00
김창익 기자
게시판 서비스가 가능한 「움스」(UMS)가 등장했다.㈜두루넷(대표 김종길·金鍾吉)은 15일 자사의 전화, 팩스, 이메일을 합친 「움스」(UMS)에 게시판 서비스인 「DVVB」를 연동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따라 현재 35만명의 DVVB 가입자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게시판 내용을 검색하고 답장을 띄울 수 있게 됐다.
또 DVVB 이용자는 팩스와 전화로도 게시판 내용을 수신할 수 있다.
두루넷은 앞으로 팩스로도 게시판 등록이 가능토록 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DVVB는 지난 1월 두루넷이 개설한 인터넷 게시판 서비스로 현재 총 1만5,000여개의 동호회 게시판이 운영중이다./
김창익기자WINDOW@SED.CO.KR
입력시간 2000/03/12 21:06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