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S투자증권 19일 출범

BS투자증권이 18일 부산은행 부전동 본점에서 출범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BS투자증권은 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해 설립했으며 지방은행이 증권업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증권사는 모두 62개(외국계 19개 포함)로 늘어난다. 박태민 BS투자증권 대표는 "우량 중소기업이라도 지방에 소재한 경우 리서치나 홍보 면에서 차별을 받아왔다"며 "앞으로 지역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성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