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후보 초청 관훈토론회 연기/내달초로
입력1997-08-07 00:00:00
수정
1997.08.07 00:00:00
관훈클럽(총무 이성춘)은 8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던 여야 3당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를 사정에 의해 9월초로 연기했다고 6일 밝혔다. 관훈클럽은 8일 자민련 김종필총재를 시작으로 11일 국민회의 김대중총재, 14일 신한국당 이회창대표를 각각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