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파일] 캔 재활용률 74% 향상
입력2004-04-18 00:00:00
수정
2004.04.18 00:00:00
한국금속캔재활용협회는 최근 국내 금속캔 재활용률(금속캔 재활용량/생산 량)이 74%로 높아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일본(85%)이나 ▦독일(78%), ▦네덜란드(77%)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다.
협회는 올해 윤석만 회장(포스코 부사장) 취임을 계기로 금속캔 회수처리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정부 및 유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면 서 재활용률이 대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