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저금리시대 株테크/4분기 전략상품] LG투자증권

자산관리사업 안정기반 구축LG투자증권(www.ifLG.com)은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산관리사업의 안정적인 기반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개인고객 중심의 금융상품 영업강화, 시장상황에 맞는 상품개발을 통한 고객의 수익률 극대화가 최우선 과제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LG투자증권의 자산관리사업은 금년말까지 벌이는 '2001 LG 금융상품 페스티발'로 고객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이 페스티발을 통해 LG투자증권 임직원과 고객이 한마음이 되는 신뢰회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상품전담 영업조직을 새로이 구성하고 철저한 상품교육과 마케팅교육도 완료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일선에서 투자상담하고 있다. 엄선된 10여개의 특화된 펀드를 집중 판매하고 고객만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우수고객초청 재테크설명회' '신규가입고객 사은품증정' 등도 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채권형 상품에 초점을 맞추고 고객기반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금리예측이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는 채권형 펀드의 경우 금리위험이 더 큰 관심사이므로 펀드만기와 편입채권의 만기불일치를 최소화하고 펀드의 평균 만기를 짧고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주식형 상품의 경우 연말 결산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배당주투자펀드를 투자유망펀드로 판매하고 있다. 과거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에 묶여 환매를 못하다 손실을 초래했던 경험을 살려 판매수수료를 미리 받아 고객이 원하는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언제든지 환매할 수 있는 펀드도 선보였다. 특히 '전국민 주식갖기운동'의 일환으로 'LG 하나로 국민 주식펀드'도 판매하고 있다. 주식시장을 밝게 보는 투자자라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LG투자증권은 '저금리시대의 탁월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상품성이 뛰어난 펀드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고객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체계적인 자산관리업을 영위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수익률 제고라는 최우선 영업목표를 달성하고 업계 선두 증권사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 /서경석 LG투자증권 대표이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