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해저배관 안전점검

지난 14일 이승훈(오른쪽 세번째) 가스공사 사장이 진해-거제 해저배관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지난 14일 진해~거제 해저배관 추진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해~거제 해저배관공사는 영남권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심도 100m, 연장 7.8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최고심도의 난공사로 최고의 기술력이 투입되는 중점관리시설이다. 직접 현장점검에 나선 이승훈 사장은 건설현장을 꼼꼼하게 살핀 뒤 “최근 태풍이 잦아지는 시기로 자연재해 대비 붕괴우려시설 안전조치 강화 등취약시설에 대한 특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고 강조했다. 또 공급설비의 안전·안정적 운영을 강조하며 국민과의 약속인 안전·안정·경제적인 천연가스 공급역량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