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모델과 마스터 블렌더들이 29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로얄샬루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 위스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술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과 로얄살루트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스코틀랜드 스트라스아일라 창고에서 최소 21년 이상의 숙성한 블렌드가 사용됐고, 가격은 45만원이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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