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2·3차' 고속도로 개통 수혜지 부상

현대건설이 분양하고 있는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2ㆍ3차’가 지난 1일 개통한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IC에서 자동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해 강남까지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도로 개통 이후 미분양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급면적 119~222㎡형, 총 2,157가구의 대단지로 인근에 성복천ㆍ광교산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수지고ㆍ성남외고ㆍ단국대 등이 가깝고 단지 내부에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새로 지어질 예정이다. 현재 중대형 평형만 미분양으로 남아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 비과밀 억제권역에 위치, 전용면적 85㎡ 초과 평형은 계약 이후 1년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향후 5년간 양도세 면제는 물론 취득ㆍ등록세를 50% 감면 받을 수 있다. (031)718-36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