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차장에 정병춘씨
입력2008-03-30 17:33:44
수정
2008.03.30 17:33:44
국세청이 30일 1급 인사를 단행해 공석이던 차장에 정병춘(53) 법인납세과장을 임명했다.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는 김갑순(53) 기획조정관과 조성규(53)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정 신임 차장은 행시 22회 출신으로 일선 세무서장, 국세청 법무심사국장ㆍ정책홍보관리관과 광주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울청장은 한상률 국세청장과 행시 동기인 21회 출신으로 국세청 공보관을 지냈으며 조사ㆍ심사ㆍ납세지원ㆍ감사 등의 분야를 다양하게 거쳤다. 조 중부청장은 행시 21회로 경제기획원에 근무하다가 지난 1984년부터 국세청과 인연을 맺어왔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