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태욱(앞줄 가운데) 신한은행 부행장이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제22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 홍보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신한금융에 대한 친밀감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04년 8월 1기를 선발한 이래 21기까지 총 1,950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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