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상하이 2015'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SK텔레콤 모델들이 중국 상하이 난징동루에서 전시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MWC 상하이 2015'에서 스마트홈·커머스 플랫폼 등 '차세대 플랫폼'을 대거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해 선도적인 ICT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상하이=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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