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워 신상품] 한국델컴퓨터, 초경량 센트리노 노트북
입력2003-06-02 00:00:00
수정
2003.06.02 00:00:00
이진우 기자
한국델컴퓨터(대표 김진군)는 무게가 1.7kg에 불과한 초경량 센트리노 노트북 `레티튜드 D400`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에 기반해 1.3~1.4㎓ 펜티엄-M 프로세서, 266㎒ DDR 메모리, 12.1인치 화면, 20~69GB 하드디스크 등을 갖췄으며 기본 모델의 가격은 189만9,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이 제품은 또 D400은 통합 스카느카드 리더, 기가비트 이더넷 기능, USB 2.0포트, 듀얼밴드 무선 안테나, 블루투스 연결기능(옵션) 등을 채택했다.<이진우기자 rain@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