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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치과는 안가지?
입력2005-10-12 16:42:40
수정
2005.10.12 16:42:40
One night, as a couple lays down for bed, the husband starts rubbing his wife's arm. The wife turns over and says: “I'm sorry honey, I've got a gynecologist appointment tomorrow and I want to stay fresh.”
The husband, rejected, turns over. A few minutes later, he rolls back over and taps his wife again.
“Do you have a dentist appointment tomorrow too?”
어느날 한 부부가 침대에 눕자 남편이 아내의 팔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가 뒤돌아 등을 돌리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내일 산부인과 약속이 잡혀 있어서 깨끗하게 있고 싶어요”
남편은 퇴짜를 맞자 돌아누웠다. 몇 분 후 그는 다시 굴러와서 아내를 건드렸다.
“당신 내일 치과에 갈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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