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우창업투자] 16일 벤처캐피털 합류

제우창업투자(대표 김성부)와 내일창업투자(대표 조전혁)가 최근 문을 열고 벤처캐피털업계에 진출했다.14일 중소기업청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우창투와 내일창투는 최근 자본금 100억원규모로 설립되어 중기청에 창투사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제우창투는 전기건설전문업체인 (주)제우전기 대표인 김성부 사장이 개인출자(74%)로, 내일창투는 자동차부품업체인 삼립정공의 법인출자(40%)로 각각 설립됐다. 두 회사는 특히 반도체, 바이오텍분야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내 창투사는 종전의 67개에서 69개로 늘어났다.【박동석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