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라크 무장해제 필연 그 방법이 유일한 문제”

▲“우리는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무장해제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유일한 문제는 그 방법이다”-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對)이라크 군사력사용 결의를 촉구하며. ▲“이라크가 한도 사거리를 위반한 불법무기로 밝혀진 알 사무드2 미사일 파기 지시를 지금까지 이행해온 것은 진정한 무장해제다”-한스 블릭스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 위원장, 이라크의 무장해제 협조자세를 높이 평가하며.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로동`을 100발 발사했을 때 반경 2.5㎞의 원 안에는 50발 정도가 들어갈 것”-이시바 시게루 일본 방위청장관,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로동 미사일의 명중률 등을 언급하며. ▲“우리의 입장은 이라크 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벨라 안다 독일 정부 대변인,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독일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미국 정부의 제안을 거부하며. <김문섭기자 cloone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