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손톱 밑 가시 뽑기 TF 가동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진흥원 등 17개 중소기업 관련기관과 ‘손톱 밑 가시 뽑기 TF'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TF는 과제 발굴팀, 과제 검토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된다. 과제발굴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중소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찾아낼 수 있게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진흥원, 여성경제인협회 등이 참여한다. 과제검토팀은 중소기업옴부즈만실,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청 등이 주축이 돼 찾아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나 비즈인포 홈페이지(www.bizinfo.go.kr), 가까운 지역의 지방중기청 고객지원실 등 온·오프라인으로 문제 해결을 건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