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두환씨 콘도 경매 세번째 유찰

전두환씨 콘도 경매 세번째 유찰 검찰이 미납 추징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용평콘도 회원권이 세 번째 경매에서도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22일 오전 9시30분 서울지법 서부지원 집행관 사무실에서 진행된 전씨의 콘도회원권 경매결과 응찰자가 나서지 않아 법원측은 바로 유찰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날 입찰당시 경매 감정가 1억4,080만원에서 20% 낮아진 1억1,264만원으로 다음달 6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또 다시 경매에 들어간다. 전씨의 콘도는 지난 10월18일 감정가 2억2,000만원에 처음 경매에 부쳐졌으나 응찰자가 없어 두 차례나 재경매에 부쳐졌다. 김정곤기자 입력시간 2000/11/22 16:56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