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헬로비전 '헬로폰' 가입자 20만명 돌파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의 인터넷전화 '헬로폰' 서비스 가입자가 케이블TV 업계 최초로 20만명을 돌파했다. CJ헬로비전에 따르면 헬로폰 가입자는 지난 6일 20만1,000명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23개월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올 초 5만명이던 헬로폰 가입자는 전용 와이파이폰 출시,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활성화 등에 힘입어 지난 4월 10만명을 돌파했으며 하반기에는 디지털방송, 초고속인터넷을 아우르는 결합상품 활성화와 국제전화 할인 등 서비스 강화로 신규 가입자가 월 평균 2만명 가량 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내년 상반기중 TV 화면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TV전화'와 무선데이터 전송 서비스인 왑(WAP)에 기반한 지역정보 검색과 할인쿠폰 다운로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