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투신 수탁고 10조원 돌파

서울투자신탁운용(대표 방민환·方民煥)이 9일 신설투신업계에서는 최초로 수탁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수탁액 10조돌파는 기존투신사를 포함할 경우 업계 5번째다. 서울투신의 이번 기록은 2년3개월만에 달성한 것으로 투신사 최단기록이다.종전최단기록은 제일투신이 세운 9년이다. 서울투신관계자는 『금리가 최고수준이던 지난 12월중순이후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선 결과』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