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신설… 서비스 상품 등 판로지원 강화

공공조달시장에서 신기술제품, 서비스상품에 대한 판로 지원이 강화된다. 조달청은 신기술 및 서비스 상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6일부터 신기술서비스국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조달청 조직은 이로써 '4국 1관 2원 11개 지방청'에서 '5국 1관 2원 11개 지방청'으로 개편된다. 조달청은 특히 이번 신기술서비스국 신설을 계기로 구매사업중 지난해 17% 수준인 서비스 비중을 2017년도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