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정치인이 비싼 이유


While traveling in cannibal country, a man came across a cafeteria deep in the jungle. A sign on the roof advertised the cost of each menu. There was fried missionary for three dollars, boiled hunter for four dollars, sauteed safari guide for five dollars, and baked politician for twenty-five dollars. The fellow asked why the politician cost so much more than the others. "Ever try to clean one of those things?" replied the chef. 식인 마을을 여행하고 있던 한 남자가 정글 깊숙한 곳에서 식당을 발견했다. 지붕 광고판에는 메뉴의 가격이 적혀 있었다. 튀긴 선교사는 3달러, 삶은 사냥꾼은 4달러, 살짝 튀긴 사파리 가이드는 5달러, 그리고 구운 정치인은 25달러였다. 남자는 왜 정치인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비싼지 물었다. 주방장이 답했다. "이것들을 깨끗이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