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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알면 돈이 보인다] 푸르덴셜생명 '무배당 종신보험'

추가 부담없는 특약이 16개나

푸르덴셜생명은 변액보험 열풍이 불고 있는 최근에도 꾸준히 기존 종신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푸르덴셜 종신보험은 주계약과 함께 다양한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에게 알맞은 보장을 선택하고 필요에 맞게 특약을 활용하게 되면 다채로운 보장혜택과 더불어 보험료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보험료 자동이체할인, 고액계약할인, 건강인(비흡연자) 할인 등의 보험료 할인혜택과 더불어 연말 소득공제와 세금감면 혜택 등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어 자세히 살펴본 후 가입한다면 절세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전체 16개의 특약상품을 갖추고 있는데, 이중 가입고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있는 특약상품으로는 ‘실버널싱케어특약’, ‘여명급부특약’, ‘건강인우대특약’, ‘연금전환특약’ 등이다. 이들 특약을 통해 고객은 치매나 일상생활장해로 인한 장기간병상태 발생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거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고, 또 노후에 연금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이들 특약은 별도의 보험료 부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중 ‘실버널싱케어특약’은 국내최초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간병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특약으로 치매나 일상생활장해로 인한 장기간병상태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10%, 15%, 20% 중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지정한 금액을 사망보험금의 최대 80%까지 매년 간병연금 형태로 선지급한다. 신규 가입자가 희망할 경우 종신보험 상품에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부가 가능한 특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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