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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사 인력운용] 인력풀제 도입 적극추진키로

건설교통부는 최근 대형공사 수주를 둘러싼 뇌물수수 물의와 관련,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의 인력운용 방안을 전면 재검토, 인력풀제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건교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건설심의위원회와 중앙부처 등의 발주공사를 담당하는 설계자문위원회의 심의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하거나 인력풀(POOL)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97년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기능을 이양받은 지방건설심의위원회등의 심의인력 운용과정에서 예상되는 뇌물수수 등의 각종 비리를 최소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지방건설심의위원회의 심의인력 풀제 운영 등의 개선방안을 담은 정부지침을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발주처 등에 내려보내 곧바로 전면 시행에 들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심의인력 풀제를 도입하고 대형공사 심의인원을 대폭 늘릴경우 로비 대상 선정이 어려운 만큼 뇌물수수를 둘러싼 비리의 소지는 상당부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중앙건설기술심위원회는 지난 97년 지방건설심의위원회와 설계자문위원회 등으로 기능의 상당부분을 이관한 상태로 현재는 신기술과 외국기술 등 정책적인 부문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심의를 주로 맡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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