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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CMA'

고수익·주거래 계좌 편의성 극대화


한국투자증권의 '부자아빠CMA'는 한국투자증권이 제공하는 금융서비스가 총 집결된 종합자산관리계좌(CAM) 서비스다. 금융상품 거래와 각종 결제서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풍성한 부가서비스를 더해 주거래 금융계좌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부자아빠CMA'는 하루만 맡겨도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확정금리의 환매조건부채권(RP), 실세금리가 반영되는 머니마켓랩(MMW), 실세금리가 서서히 반영되는 머니마켓펀드(MMF) 가운데서 고객이 금리상황에 맞춰 원하는 형태로 선택이 가능하다. 12일 현재 RP형 CMA의 수익률은 연 4.2%, MMW형 CMA는 연 2.7%, MMF형 CMA는 연 2.51% 등이다. '부자아빠CMA'는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펀드캐쉬백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펀드캐쉬백 서비스란 주식, 펀드, 랩 상품 가입시 일정부분을 펀드로 캐쉬백 하는 프로그램. CMA급여계좌 등록 후 매월 50만원 이상 입금하고, 자동이체를 3건 이상 신청한 경우 매월 최대 9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조만간 출시될 예정인 CMA캐쉬백현대카드는 월 7만원까지 캐쉬백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펀드캐쉬백과 CMA캐쉬백을 합할 경우 매월 최고 16만원을 적립할 수 있다. 은행보통예금보다 CMA상품이 수익률이 높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바꾸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대출서비스다. 이 때문에 '부자아빠CMA'는 CMA자동담보대출서비스를 제공, CMA 잔고가 부족할 때 긴급자금이나 결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준다. 주식형 및 혼합형펀드 인출가능금액의 50%, MMF와 채권형펀드는 인출가능금액의 6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8.5%(우대금리는 7.5%)다. 금융기관을 옮길 때마다 걸리는 수수료 문제도 해결했다. '부자아빠CMA'는 ▦급여계좌로 지정하고 월 50만원을 입금한 뒤 ▦자동이체서비스 3건 이상을 신청한 고객에겐 선택 금융기관 1곳의 CD/ATM기 이용 시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전 금융기관의 CD/ATM기 이체출금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도 있다. '부자아빠CMA'는 사업자전용CMA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사전에 국세청에 사업용 계좌로 사용할 것을 미리 신고하고 금융거래를 해야 하는데, '부자아빠CMA'의 경우 신용카드단말기 무상제공, 카드매출 대금 정산프로그램 무료제공 등 개인사업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들을 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CMA고객들을 위해 자산컨설팅부를 신설, 수익률과 위험을 고려하고 투자자의 성향과 시장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무컨설팅을 통해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등 찾아가는 세무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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